한마디로.. 배우들의 연기로 숨이 막힌다고 할수있다.
누구를 재발견할 틈없이 워낙 연기파배우들로 구성되어있어서인지
배우들 한명한명의 연기마다 숨이 떡떡막힐수밖에없다.
누가 범인인가라고생각하기보다는
이상적인 것을 꿈꾸기란 , 현실의 벽이 크다는 생각도들었고
만화를 본 친구는 만화에서는
소름돋게 무서웠다고했으나
사실.. 무서움보다는 두려움이아니었을까 싶다.
영화를 보고 만화도 꼭 챙겨서봐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숨이막힌다.
영화보는 2시간 38분이
나에게는 한 일주일 같은 스토리였다.
지루했다는 말이아니라 2시간 38분에
모든 내용이 다들어가서 내가 벅찼다는 이야기이다.
왜1위인지..!!!
알꺼같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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