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은 봤는데 제가 1편을 안 봐서인지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ㅋㅋㅋ그럭저럭 볼 만 했네요
대박 까진 아니고 중박 정도 되겠네요
중간중간 좀 이해가 안 가는 장면도 있었는데.... 볼투리 가에서 왜 가만히 있었는지 잘 모르겠구요
음......주인공 여자 이름이 뭐였죠ㅠㅠ어쨌든 그 사람이 자기 남친도 아니고 다른 남자랑 키스하는거; 그거 정말 이해가 안 갔어요 남친을 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 외에도 외국인의 사상이라 그런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ㅋㅋㅋ좀 있었죠
뭔가 끝이 깔끔하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ㅋ 웬지 후속편이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그래도 전 편에 비해선 조금 당황스럽지 않은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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