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우 재미없고 식상한 이번 2002년 최악의 영화 베스트 넘버원인 영화입니다. 첫번째 휠!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재미 없는 영화는 살다살다 처음봅니다. 이 태국의 변태 감독 논지 니미부트르는 잔다라를 만든 감독인데 잔다라 보다가 욕튀어 나왔습니다. 이것때문에 재미없지 않을까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였습니다. 이거보구 무서운 사람있으면 다른영봐 보면 죽습니다. 엿 같은 감독입니다.
두번째 한국의 메모리즈! 우리나라 김지운감독의 작품인데 깜짝 놀라는 장면 한장면 있습니다. 스토리도 뻔합니다. 그래도 공포영화 쓰리 중에서는 볼만 했다 칩니다. 다른 영화랑 견주면 재미 없습니다.
세번째 고잉홈! 이건 무슨 공포영화인지 코메디 인지... 공포라고는 단 하나도 안나옵니다. 공포영화는 절대로 아니고 멜로물+ 코메디 같습니다. 어쨌든 재미 없습니다.
쓰리를 못보셨는데 보시려는 분들은 제발 보지 마십시오! 제발! 제발! 보면 돈 열라 아깝습니다. 차라리 다른영화를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