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섬세한 내용들을 영화에 담으려 애쓰는 모습이보였어요 하지만.. 액션신이 너무 허무할많큼 짧았네요 거의.. 예고편에 나온게 다일만큼
그렇지만 세 주인공의 심리를 잘표현해주어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물론..
책에서도 그랬지만
이클립스 편이 다른편보다..
약간 삼각관계를 설명해주는거라..
조금..
심심한면도 있었어요
그래도 세 주인공의 삼각관계를 보면서
감정을 같이 느낄수도 있고
벨라..가 정말 부럽다는 ㅠㅠ....
다음편을 위해 마지막을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
정말 다음편이 기대되요
벌써부터 빨리 보고싶네요
책과는 조금 다른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모든면을
잘 압축해서 모든 걸 표현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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