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부터 보려고 하진 않았었어요.
제목과 어느정도의 내용을 보고 별로일거같았거든요.
어떤 계기가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영화가 엄청 좋드라구요!
박희순씨가 연기도 잘하시구요~
재밌는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감동적인부분이 많아서 몇번이나 눈물이 고이면서 봤는데
그러다가도 재미있는 부분때문에 웃다 울다 했던 거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도 그런거같았구요~
전 이 영화보고 후회하지 않았던거같아요~
볼까 말까 고민중이신분들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많은 생각들도 하게 됐구요~
우리 모두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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