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출신들은 대체로 여자밝히는 거 있는 거 같다.
여자 드럽게 밝히고 저런 이상한 소재 밝히고. 이상한 거 좋아하는듯. 참나.
아니다 다를까 혹시나 해서 봤더니 감독이 욘세이 출신이네. ㅋㅋ
너무 밝히는 거 같다. 영화를 찍어도 뭐 저런 거나 찍나 ㅋㅋ 안 부끄럽나. ㅋ 뭔가 해서 1960년대 하녀도 클릭해봤더니 뭔 영화가 그리 구닥다리풍이지. 곰팡이 냄새난다. 이정재가 아깝다. 진짜. 이정재 웬만하면 영화 봐가면서 출연 좀 하지.
욘세이 안 그래도 이미지 많이 안 좋은데 ..
뭐 일방적인 비난은 아니다. 매스컴같은 데서 이것 저것 찾아보면 연세대 출신들 이상한 거 정말 많이 토해 낸다. 대체 왜 그런걸까? 이유가 뭘까? 저런 것에 집착하는 거 있나? 대체 왜? 왜? 왜?
참 이상하다. 이해가 안 간다. 요새도 하녀가 있나 그리고? 시의성에 적절치 않다. 필히 흥행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외국에 저걸 가져가면 외국인들 한국에 대해 인식 참 좋아지겠다. 정말 좋은 영화 내보내도 아까울판에.. 뭐 그냥 그렇겠지 너네 나라가 뭐 그렇지..하면서 보겠지. 소재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나 할까? 시대는 많이 변했다. 아직도 구시대적인 방식에서 갇혀 탈피하지 못한다면 발전이란 있을 수도 없고. 다음 세대, 흔히 말해 본인과 같은 요즘 세대들과 소통도 안 될거다. 동상이몽을 하면서 얘길 하는 걸테니. 60년대 하녀나 위에 하녀나 영화 자체가 요즘 세대로는 이해할수도 없고 하기도 싫다. 특히 60년대 하녀의 사고방식으로 산다면 정신병자취급받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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