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성룡두 좋아하는 배우고~ 월스미스두 흑인중에 좋아하는 몇안되는 배우이다~~
그의 아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얼렁 예매해서 보게되었다~~
첨엔 전개가 재미없었고 뻔한 스토리였지만~~
그래두 나름 감동과 재미와 웃음이 있었다~~
좀더 중간에 상황설명이 있었음 좋았을껄 뜬금없이 성룡의 가족사가 나오고...ㅡㅡ
애들애기라 중간중간 귀여운애들의 러브라인두 형성되고~ 악당들은 급 착해져서 급 마무리되고~
뭐 대부분그렇긴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안타까운건......
성룡이 참 많이 늙었다는거 ㅠ 내가 나이먹는건 생각못해서 그런가 ㅋㅋㅋ
많은 액션신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 나이에 액션을 찍을수있다는거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앞으로도 쭉~ 좋은영화로 만나볼수있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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