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하는 것은 죽음이다.
이 영화는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예고편만 봐도 굉장히 슬플 것만 같다.
손수건 한 장씩 가져가야 할 것 같다.
더이상 비극은 없길. 나와 당신들 모두.
하얀 리본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