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통해 박희순이라는 배우를
다시금 재조명해 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동티모르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영화이다.
감동적으로 그려질 것 같은 영화이다.
기대 만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