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제라드 버틀러.. 배우들에 의해서..
알게 되었고.. 그래서 관심이 간..
그냥.. 가볍게.. 유쾌하게 볼수 있는 영화 일것 같아서..
봤는데.. 정말.. 처음 생각한대로.. 가볍게.. 유쾌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다!!
특히.. 제라드 버틀러의 능청스런 연기가 돋보였던..
스토리는 나름 신선한.. 전 와이프를 잡아서..
현상금을 받겠다는..!? 뭐.. 조금 황당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렇게.. 둘이 얽히게 되고.. 티격 태격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면서..
다시금 사랑이 싹트는.. 뭐 그런 내용이다!!
특히 마지막에.. 유치장에서.. 철장을 사이에 두고선..
로맨틱 하게 키스하는 장면이.. 인상깊고..
기억에 오래 남는듯.. 영화 마지막 장면이 제일 인상깊은듯..
올만에..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영화한편 본것 같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