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를 표현하는 것
시나리오
감독
배우
일것 같네요
시나리오 참 근친으로 꼬였죠 아름답다라는느낌 보다는 퇴폐 불쾌지요
감독의 표현은 잘된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일인2역의 어색함을 극복한 편집과 구성
배우 역시 케릭터 답게 남여 배우 모두 불쾌한 근친상간의 암울함을 잘 표현하는 배우들인것 같네요
그런데 영화보는 동안 여성에 대한 불쾌함이 더해가더군요
아니 남편도 구분 못하는 여성 비하적 표현 섹스에 굼주렸다구 시동생과 남편이 존재하는데도
성애를 나누는 색녀적 여성
또 유혹하는 시동생 현실에서도 있을법해요
그래도 불편한 진실 만큼이나
불쾌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사람의 감성에 별 도움이 안되는
차라리 킬링타임용 에로영화가 더 나을듯한 느낌이네요
저정도 경륜과 인기의 배우가 연기해서 그나마 모델 워킹 보는 느낌으로 보지
끝나고나도 찝찝한 느낌 피곤함
진한 커피가 씻어줄까나요
에이 괜히 배우 명성에 영화 고르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배우 이런 케릭터 별루에요 퇴폐적 난해함
더러움이 느끼해지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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