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1편은 잘 기억이 나질않앗는데..
근데 2편보다 보니..생각나더라구요...중간중간 액션물이 있어서 좋았는데..
좀더 많은 액션씬이 있었다면...더 좋았을거 같아요...
근데 혼자서 세계평화를 지킨다는게 좀 억지 인듯..
마지막에 아이언맨과 친구군인장교 였던 두사람이 나쁜넘 물리칠때도
아이언맨을 너무 극대화시킨게 아닌가 하는..
마지막에 내가 이혼한 마누라로 끝장낼께 할때는 너무 웃겨서...배꼽빠지는줄 알았어요
스칼렛요한슨은 너무 극에 비중이 애매했떤거 같아요..
마지막에 큰도움을 주긴하는데..
그래도 스케일이나 스토리에서면에서는 잼있게 봤어요~
웃으면서 편하게 본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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