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녀 감상하고 왔습니다. 하녀
ayh5853 2010-05-06 오후 7:15:30 1551   [0]

요번엔  전도연이 어떤 도전을 했을지 무척 기대 되었다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하녀를 무비스트 시사회를 통해 보게되어 무척 기뻤다

 

이 영화 몬가 오묘한  전도연만이 소화할 수 있을것 같은 영화였다.

 

리메이크 된걸로 알고 있는데   예전작도  보고 싶다

 

너무 있어 많은 걸 누리는 이정재,   표덕스런 눈으로 남편한테 '개새끼' 라고

 

외치던 서우,  전도연과 두 주인공이 된 윤여정 .. 아직도 여운이 남는것 같다......^^

 

마지막에  이정재 가족앞에서 자살까지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고

 

아이 생일에 무표정으로 축하노래를 하는 서우엄마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영화잘봤습니다....

 

좋은 영화로 대박 기원합니다.

 

 


(총 0명 참여)
ekduds92
기대되는 작품이다.   
2010-05-25 22:45
qhrtnddk93
잘하셧어요   
2010-05-16 19:03
k87kmkyr
기대할게여   
2010-05-15 12:26
k87kmkyr
기대할게여   
2010-05-15 12:26
kennydan
장난치나ㅡㅡ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왠 스포일러야ㅆㅂ   
2010-05-10 23:23
xmania
ayh오빠오삼. 이런 씨-- 이런 사람은 전쟁나면 적에게 당장 모든 거 까발릴 인물.   
2010-05-10 13:21
idrish
스포일러잖아요... - -; 제목에 경고도 없이   
2010-05-10 11:27
ubin05
글쓴이는 서우가 죽는다는 얘길 왜 했을까.. -_-   
2010-05-08 11:57
enter8022
잘 읽었습니다   
2010-05-07 23:52
nike2006
아..글쓴분께는 죄송하지만...감상평 괜히 읽었네요..
.
이렇게 강한 스포일을 담으셨으면....스포일있다고 하셔야죠 ㅜㅜ   
2010-05-07 17:35
man4497
감사   
2010-05-07 17:00
kkmkyr
선정적인거 같아요   
2010-05-07 15:13
1


하녀(2010, Housemaid)
제작사 : (주)미로비젼 / 배급사 : 싸이더스FNH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usemaid.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632 [하녀] 하녀에겐 무척 불친절한 세상 (12) ohssine 10.05.16 1004 0
82616 [하녀] 윤여정씨의 완벽한 연기만 보이고 남았다 (8) maymight 10.05.16 1463 1
82601 [하녀] 일그러진 세상을 향한 우울한 복수 (8) sh0528p 10.05.15 1175 0
82600 [하녀] 하녀근성은 누가 만들어내는가? (9) kaminari2002 10.05.15 1417 0
82597 [하녀] 나쁜거잖아요 (11) redface98 10.05.15 1210 0
82594 [하녀] 누가 더 천박할까요 (10) jimmani 10.05.14 4036 0
82593 [하녀] 정말 어렵다... (11) seon2000 10.05.14 1032 0
82582 [하녀] 그냥 보세요... 의미를 두지 말고 (10) yhj1217 10.05.14 1145 0
82579 [하녀] 임상수.임상수. 임상수! (12) pontain 10.05.14 1249 10
82578 [하녀] 영화 후기 (8) chungja 10.05.14 1205 1
82567 [하녀] 칸의 여인의 명성을 찾을려면... (7) gottkf1980 10.05.14 1195 0
82563 [하녀] [미카엘] 막상 열어보니 전혀 달랐다! (66) soda0035 10.05.13 10587 10
82517 [하녀] [적나라촌평]하녀 (7) csc0610 10.05.12 1450 2
82501 [하녀] 하녀 시사회 다녀왔어여... (16) 731212 10.05.11 2180 5
82496 [하녀] 하녀 시사회를 보고 (15) peh97 10.05.11 1575 1
82486 [하녀] 하녀 (14) image39 10.05.11 936 0
82478 [하녀] 하녀의 팬티이고 싶다, 정말 (56) everydayfun 10.05.11 8811 10
82451 [하녀] 밑에 리뷰 쓴 분들 중 (12) nike2006 10.05.10 1192 2
82404 [하녀] 너무 기대되는 영화 (7) seuh1130 10.05.08 1156 0
82399 [하녀] 하녀=- (9) ysyoon1121 10.05.08 919 0
82385 [하녀] 하녀 (6) yjh929 10.05.08 837 0
82372 [하녀] 영화 ‘하녀(감독:임상수)’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8) reaok57 10.05.07 1136 0
82371 [하녀] 촬영 내내 영화를 향한 무한한 열정을 쏟아낸 (9) hanhi777 10.05.07 906 0
현재 [하녀] 하녀 감상하고 왔습니다. (12) ayh5853 10.05.06 1551 0
82323 [하녀] 하녀.. 마지막 10분의 반전 (9) acacia216 10.05.06 3703 0
82309 [하녀] 음..난해해..난해해.. (85) appm2 10.05.06 13022 5
82265 [하녀] 후기 (6) rkt145 10.05.04 1210 0
82237 [하녀] 하녀 (8) ttl10045 10.05.04 978 0
82197 [하녀] 과연.. (7) ssun719 10.05.03 908 0
81973 [하녀] 하녀에 관한 정보 (9) ckn1210 10.04.29 1350 1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