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라면 일단 보고마는 팬이라서 보게되었죠..

더군다나 저는 잘 모르지만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고해서 더욱더 기대가되었던 영화였어요.

영화를 보면 일단 설정은 좋더라구요..

옷장을 통해 나니아라는 세계에 가게되고 거기서 영웅이 되어 나라를 구하는..

약간 뻔한 얘기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하나하나 개성도 있어 좋았구요..

하지만 다른 판타지영화에 비해 비주얼이나 스케일은 조금 못미치는건 아쉬웟습니다..

앞으로 시리즈가 나온다고하니 봐야겟어요.

환타지라면 일단 보고마는 팬이라서 보게되었죠..

더군다나 저는 잘 모르지만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고해서 더욱더 기대가되었던 영화였어요.

영화를 보면 일단 설정은 좋더라구요..

옷장을 통해 나니아라는 세계에 가게되고 거기서 영웅이 되어 나라를 구하는..

약간 뻔한 얘기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하나하나 개성도 있어 좋았구요..

하지만 다른 판타지영화에 비해 비주얼이나 스케일은 조금 못미치는건 아쉬웟습니다..

앞으로 시리즈가 나온다고하니 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