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다큐멘터리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실 알바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떻게 갈때마다 축제기간이고
갈때 마다 사람들이 이벤트가 그리 많은지 라는 생각도 살짝쿵 드는데.
여하튼 그만큼 의심스러울 정도로 순수함도 보이고
우리가 본능적으로 그리워 하는 것인지
문명의 이기가 좋은가
아이폰이다 모다 트위터다 요즘엔 오히려 편리가 아니라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공부해야할 것이 점점더 많아 지고 있다
이런 복잡한 이 현실과 반대로
아직 순수한 인간이 있다는것을 볼 수 있는다큐 같기도 하다.
여하튼................................................................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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