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정말 공포영화전문감독과 제작사도 공포영화전문제작사라서인지인지 신경을 많이 쓴영화같다.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무서운지를 연구하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우선 오프닝에 엘리베이터가 나오는데 엘리베이터는 공간이 협소하고 만약 가치면 빠져나오기도 힘든 공간이다 그래서 공포영화소재로는 딱인곳이다. 필자는 엘리베이터에서 정전이되서 2분정도 혼자서 가친경험이 있는데 정말 두렵고 무서웠다. 폰에서 나오는 엘리베이터는 밖이 보이는 엘리베이터인데 나도 그런스타일에 엘리베이터를 밤에 혼자서 타보았는데 밖이 보이니깐 약간 무서웠다. 그런데 폰에서 그런것을 포착하고 영화에서 두장면이나 나오는데 나는 여기서 정말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것에서 신경을 써구나 하고 생각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영화 무서운 영화를 만들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