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제 의견과 달리 영화에 대한 의견이 반반이더군요.

저처럼 재밌다는 사람도 있고 영 아니었다는 사람도 있고,

글쎄요. 저는 일단 볼거리도 많고 배우도 좋고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역시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딸도 재밌었다고 하고요.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어쩌겠습니다. 영화를 드라마로 만들수도 없고...ㅋ

여튼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 였습니다.^^

타이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제 의견과 달리 영화에 대한 의견이 반반이더군요.

저처럼 재밌다는 사람도 있고 영 아니었다는 사람도 있고,

글쎄요. 저는 일단 볼거리도 많고 배우도 좋고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역시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딸도 재밌었다고 하고요.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어쩌겠습니다. 영화를 드라마로 만들수도 없고...ㅋ

여튼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