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지만 과연 몇명이나 행복을 느끼거나 얻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이 아들과의 안정된 삶을 위해 주식중개인 인턴에 지원했지만. 인턴과정동안 얼마 없는 재산으로 하루 밤 쉴 곳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시간들의 따라가는 영화
행복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을때 느끼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의 매 수 순간순간을 돌이켜 봤을때 느끼는 감정일까요?
마침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한 주인공은 과연 행복을 느꼈을까요?
어려운 시간속에서도 아들을 끝까지 챙기려 했던 강한 부정이 느껴졌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실제 아버지와 아들이라서 더 실감났던 영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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