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영화를 잘 만들어내는 감독이잖아요
그린존에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도록 만든 그의 연출력은 정말이지 최고!
맷 데이먼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쉴틈없이 펼쳐지는 추격씬에 실감나는 그의 연기가 더해져
영화에 푹 빠져들어 영화를 감상했답니다. |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액션영화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쟁을 소재로 하긴 했지만 주인공이 진실을 찾아 가는 액션영화로 보여지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제가 맷데이먼을 좋아해서 더 좋아보였는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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