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고편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영화가 너무 예쁜 내용이라서 꼭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OST를 먼저 듣게 되었네요. 외국영화이기는 하지만 한국어로 된 OST를 들으니 영화에 대한 느낌이 좀 더 섬세하게 바뀌었습니다. 각각 솔로로 활동하는것 같은데 조이와고은의 목소리가 너무 잘 맞는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함께 듀엣곡을 작업해도 좋을것 같아요. OST덕분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놓아졌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됩니다.눈을감고 들으니 더 좋네요. 따뜻한멜로디 남자분의 부드러운 목소리 여자분의 가창력 오랜만에 좋은 듀엣곡 이 탄생했네요.하지만 그래도 가사나 중복되는 후렴구는 잘 배치 된거 같습니다.그래도 아쉬운점은... 정말 대중적이고 어떤곡에서나 들을수있는 기본적인 멜로디와 후렴구 반복을채택, 그리고 요즘 발라드 가수 아무분 노래를 틀어도 다들 비슷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역시 마찬가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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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1228y
감사
2010-04-09
09:47
kkmkyr
러브라인
2010-04-07
12:56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4-06
00:26
musevening
잘 봤습니다~
2010-04-05
23:23
1
콜링 인 러브(2008, Calling in Love / The Other End Of The Line)
제작사 : Metro-Goldwyn-Mayer (MGM), Hyde Park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케이디미디어
수입사 : 아이엠제이(유)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allinginlove201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