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전체적으로 성룡의 영화인데요.
코믹을 보여주는...
예전에 보았던 성룡의 화려한 무술실력과는 거리가 좀 있어여.
세월이 세월인지라.
중국 초기에 춘추 전국시대이죠.
여러나라가 각축을 벌였던...
그 시기에 조금만 나라인 양나라가 위나라의 공격을 받고서..
벌어지는 헤프닝적인 상황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반 병사가 장군을 생포하는 대대적인 상황에서 ㅋ
원래라면 일반 병사 10명도 감당하는 장군인데 부상을 당해서...
일반 병사가 적장을 생포하여 본국으로 압송하는 그 과정을 영화화...
우리에게는 조금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유승준 배우도 나오고요.
성룡 나름의 코믹액션이 있어여.
전체적인 줄거는 조금 허무하죠. 역사에 따라 가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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