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건무슨영화일까.........라고생각했었다
장르는 다큐멘터리.
잠깐 다큐? 응? 다큐멘터리라고?
으아....지루하겠구먼 원하던 장르도아니고....
예고편또한 무슨 말인지 당최 설명이 필요한거 같았어요
허나........... 초반에는 음 지루하겠네......하면서
무너가 전문 카메라가아닌 일반인들이 홈비디오를 찍듯? 하는 영상에
어질어질 했지만서도 점점 갈수록 흥미로운 내용과
우리가 절대 외면해서는 안될 한나라의 기업의 문제
나아가선 국제적 문제들을 두사람이 코믹하게 해석해준것 같아서 느낀점이 많네요
내용을 전부다 이해한것도 아니고 난생 처음접한 자료였기때문에 용어들과 언어가 이해하기 언뜻 힘들고
머리아팠지만 그런것들이 중요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상황의 흐름? 들만 봐서도 충분히 이해는 됐으므로
상당히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도 있구욬ㅋㅋㅋ
특히 저 포스터에 붙은 동그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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