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영화보러가기전에 평봤는데 완전 최악이래서 망설였지만 케이트허드슨의 시네마 이탈리아노때메 보러가긴했는데 전체적으로 지루하긴했지만 퍼기 비 이탈리아는 소름돋았고, 케이트허드슨은 신났고, 걍 나름 볼만은 했지만 ㅠㅠ 내친구는 실망스럽다고하고...
시카고 감독이라는 말에 기대를 품고 갔건만.. 영화 전체가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래에 깊은 맛도 없고, 탬버린 군무장면은 전체 인원이 다 따로놀아서 거슬렸음... 그리고 다 어색한발음으로 영어쓰면서 이탈리아는 왜그렇게 강조하는지 ^^ 즐감하세요..나만의 생각...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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