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비가 지금은 세계에 한국 바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선도자가 되고 있지만...
비 전에 유승준이 있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병역이라는 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회의 질타와 실음 속에서 꿋꿋하게 노력해서 그런지 주윤발 사단의 이름을 올렸네요..
영화속에서는 약간 비정한 사람으로 나오지만 마지막에는 약간 어색함을 주면서 의리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시지 않은 분들은 저와 다른 평을 보일 수 있으니 꼭 보세요....
강요는 아닙니다...
주윤발이 99번째 영화라고 하던데.. 거기에 대한민국의 아들이라고 해야 할지 유승준이 나온다고 하니 재미는 두배가 될 수 있지만 아직 병역에 대한 질타는 가시지 않은 것 같아요... 유승준이 나온다고 어디에서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이병헌 , 비가 출연하는 작품은 많이 알려주는데...
유승준은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외톨이 같은 느낌...
그 부분이 아쉽네요.....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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