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어머니라는 느낌을 계속 받으면서 본 것 같아요
평으로 한다면 잔잔한 느낌 전 식객과 비교 한다면 반전이라는 느낌이 없었던 것 같아요
김치의 소중함과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은 부분이 나온 것 같은데 그 부분에서 심사를 하는 부분에서 별로 주지 않은 것 같아요...
무라고 할까.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화 식객이 됐으면 했는데 국내에만 국한 된 내용으로 끝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퓨전과 전목한 세계속의 김치를 보여줘으면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 느낌입니다..
만약 제가 조금 영화에 관여를 했다면 세계대화 나가서 당당하게 우승하는 장면을 연출 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타자처럼 마지막에 카지노에서 우승하는 것 올인에서 우승하는 것 처럼...
영화란 픽션이 가미 되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의 생각..^^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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