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하면 식객 1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다.
식객 2에서는 차라리 김치전쟁을주제로 잡으면서 우리나라에대한 김치들을 많이보여주었으면 했는데
솔직히 주제가되는 김치마저도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김치가아닌 퓨전김치나 일반적인 배추김치들이나왔다 .
물론대게살을 이용한 김치도나왔지만 다소 부족한건 사실이아닌가 .?
식객 2에서는 김치전쟁에서의 요리에대한 포인트가아닌 오히려 감동에 너무 초점을 둔것이아닌가한다.
감동도중요하지만 엄연히 식객은 요리를 주제로한 영화이다. 그런데 오히려 요리부분은 많이 부족하고 오히려 부
모님과의 이야기들을 너무풀어나간것이아닌가한다. 식객1같은경우에서는 감동도주었지만 그감동조차도 요리에
초점을 정확히맞춰서 풀어나갓다. 그러나 이영화같은경우는 요리를초점에둔것이아닌 오히려 반대로 감동에 초점
을두고 요리가 감동에 따라간것이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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