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잼잇는거는 아니지만
감동도잇고 약간 웃기는 코드가 숨어잇음.ㅋㅋ처음부터는 약간 지루한감이 있어여. 그리고 점점 대통령이 럭비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럭비를 좋아하면서도 거기에 마춰서 나라에 대한 흑백논쟁을 없애려
노력이 숨어 잇다는걸 알게되져.
그리고 매번 지기만 하는 럭비팀을 응원하고 도와주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하여간 실화라 나름 느낌이 묻엊나면서 감동도 주고 재미까지 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면이 약간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잔잔한 영화를 별로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봐도 심심하고 재미 없다고 느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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