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제목보고 무슨 사랑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파리하면 좋찮아요 똥냄새나는 도시 지만 느낌은 고급스럽고 왠지 있어보이는 여자들의 로망이지요
그런데 와우 총질은 맘에 드네요
그런데 우수워요 왠지 홍통영화 패러디 같아서요
존 트러볼타 맞지요 전에 가수 셨죠
그런데 영화로 참 길게 가시는데요
좋아요 좋아
이분 나이좀 드셔서 액션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티가좀 확 나지요
그래도 스토리 좋고 연출 좋고 그래서
걍 볼만해요 심심풀이로 보기에는요
와 라고 감탄하기에는 좀 2% 모자라서요
너무 영웅적 설정은 헐리우드 답네요
보턴하나로 위성 추적 후후 실제로도 그렇타면 지구 정복 참 쉽조잉
이건 제목을 잘못 잡았던가 포스터가 좀 그렇던가 하네요
반전을 노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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