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짧다는 느낌이다.. 90분 영화..
요즘 영화가 120분 정도인데.. 영화가 중간 중간 잘라먹은 듯한 느낌..
하지만 액션은 좋다.. 유쾌하고 통쾌한것 같다..
빠른 전개가 좋다.. 늘어지는 것보단 빠른게 좋다..
웃을수 있는 액션 장면도 있고..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영화인것 같다..
아쉬운건 좀더 큰 액션이 없어서 우와~ 라는 장면이 없었던 것 같다.
여성들이 보기에도 괜찮을것 같다.. 잔인한 장면이나 이상한 장면들은 없다..
테이큰 감독이 만들었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였다..
존트라볼타의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기존에 알고있는 이미지가 아니여서
재미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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