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판 쉬리..!'
테러조직와의 전쟁을 위해 파리로 날아온 비밀요원과
대사관허당^^직원[요원되기바라는]의 고군분투
삭발투혼의 존트라볼타와
은근섹쉬 조나단리스마이어스와의 조합은.
어울리지 않을듯..어울리는 재미있는 커플이다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파리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영화의 볼거리는 화려하다
이 영화의 끝을 보면서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느낌
아하..쉬리랑 닮았다
뤽베송 감독이..쉬리를 감동적으로 본거일까?
나만의 생각이다 ㅋㅋ
파리에 대한 환상^^를 갖고 있는 나이기에
존트라볼타의 한마디 말은..
나를. 나의 파리에 대한 환상을 피식! 웃게 하는
사랑의도시,낭만의도시 파리를 말이다!
잊으란다!!ㅋㅋㅋ
그래도 일생동안. 한번쯤은 가봐야되지 않을까?!!
한가지 일화가 있단다
제목에 대한..
뤽베송의 파리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고 한다!
그의 파리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긴 영화제목..
그의 파리에대한 사랑에 박수를 보내며..
파리..꼭 가자^^
★★★
해피데이^^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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