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리뷰~^^
볼때마다 꼭 집에가서 리뷰 써야지 하는데 집에만 오면 왜케 자판에 손이 안가는지~ㅋㅋ
올해부턴 한번~~~^^
프롬파리 위드러브~
같이 보는 동생의 선택으로 보게된 영화~
테이큰 감독이라 뻥~ 뻥~ 시원하겠구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깔끔하게 90분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테이큰 영화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약간 람보(?) 영화죠~ㅋㅋ
그리고 슬로우 장면도 종종 써서 홍콩 느와르 느낌도~ㅋㅋ
이 영화도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차량질주, 디테일한 면이 아쉽긴 하지만 시원하게 악당 쳐부수는 액숀~!!!
그리고 선이 승리하는 결말!!!
90분 그냥 눈뜨고 계시면 어우~ 이영화 뭐야 하지는 않으실꺼에요^^
나름 반전도 있고요^^ 요호~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기 딱 입니다^^
영화 끝나고 총사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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