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영화를 보고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구요.
나이를 먹을수록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남녀간의 사랑은 정말 알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사랑을 하면서 좋은 일도 많고 또 슬픈일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사랑은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서로 많이 이해하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간격을 좁혀보려고 하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해야 멋진 사랑이 이루어질까요
끝이 없는 숙제 같습니다.
500일의 썸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