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 만남을 이런것을 보고하는 말이겠지요..
두 주인공이 우연한 만남으로 짧은 2주간의 만남으로 서로 뜨겁게사랑하고
헤어지며 그리워하는 모습이 정말 애뜻하고 보는이 마져 가슴이 아파오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예고편을 통해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어제 개봉을 햇더라고요..
보고온 사람들이 다들 가슴슬픈 사랑이야기라고 하는데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기대가 됩니다.
저는 영화속 주인공이 된듯 벌써부터너무 설레이고 보고싶네요^^
요즘 개봉하는영화가 많은데 한국영화도 물론 너무 재미있고 좋지만
해외영화의 또다른 매력을 <디어 존>이 보여주고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