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디어존 후기 디어 존
chungja 2010-03-05 오전 9:52:01 1989   [0]

디어존을 잘 보고 왔습니다...이 영화에 대해 간단히 후기 올려봅니다.

사랑은 언제나 우연을 가장해 찾아온다고 하죠...

디어존 영화 속 주인공들도 그렇게 시작됩니다.

우연히 강에 떨어뜨린 가방이 인연이 디어 만난 존과 사바나!!!

군인과 대학생 신분이던 그들은 비록 2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열정적인 사랑을 나눕니다.

존의 군대 복귀 이후에도 편지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지요...

영화 속 편지는 만날수 없는 젊은 연인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위로의 대상으로 그려집니다.

어쩌면 단순한 스토리의 멜로 영화지만, 젊은 두 배우의 어울림과 배경 음악이 봄날의 애틋함을 닮아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총 1명 참여)
moviepan
ㅇㅇ   
2010-03-05 21:13
hooper
별로   
2010-03-05 15:30
sdwsds
슬픈 사랑이야기 같던데   
2010-03-05 15:05
boksh3
감사요   
2010-03-05 13:30
snc1228y
감사   
2010-03-05 10:31
1


디어 존(2010, Dear John)
제작사 : Relativity Media / 배급사 : (주)화앤담이엔티
수입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earjohn.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222 [디어 존] 디어 존-배우들의 조합은 괜찮았는데 sch1109 12.05.12 973 0
89442 [디어 존] 남녀 모두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 gmzone 10.12.05 1275 0
88836 [디어 존] 조용한 사랑이야기 bzg1004 10.11.01 484 0
85399 [디어 존] 떠날수밖에 없는사랑 (4) anon13 10.08.01 813 0
84556 [디어 존] 디어 존 mika1028 10.07.13 743 0
83806 [디어 존] 디어 존 후기 (4) deresa808 10.06.20 644 0
82715 [디어 존] '전쟁의 상흔'이 갈라놓은 그들의 사랑이야기 (3) kaminari2002 10.05.20 1282 0
81821 [디어 존] 조금은 지루하고.. 아쉬움이 남는.. (3) ehgmlrj 10.04.25 825 0
81387 [디어 존] '디어 존' 7년의 지루함같은 영화 (6) laubiz 10.04.14 1127 0
80418 [디어 존] 실망스러운... 이건뭐 난 왜 반전을 기대한건지.. (3) chamsori8 10.03.22 855 0
80341 [디어 존] 사랑이 하고싶은 영화... (7) aktlsdo 10.03.20 949 0
80236 [디어 존] 기대치에 못미치는 디어 존. (8) okongday 10.03.18 906 0
80078 [디어 존]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 (4) polo7907 10.03.13 774 0
79937 [디어 존] 시사회.... (7) gibbum2 10.03.10 1025 0
79926 [디어 존] 영화가 끝나면 얼떨떨한 기분... (9) kooshu 10.03.09 928 1
79855 [디어 존] 디어존.. (5) junpaboss 10.03.08 1910 0
79851 [디어 존] "길버트 그레이프" 와 "노트북" 사이에서.. (6) pontain 10.03.08 819 1
79844 [디어 존] 볼만했던영화 (4) kajin 10.03.08 770 0
79803 [디어 존] 과연 이게 사랑일까? (4) eddieya 10.03.07 764 1
79766 [디어 존] 운명적인... (3) ttl10045 10.03.05 1378 0
현재 [디어 존] 디어존 후기 (5) chungja 10.03.05 1989 0
79723 [디어 존] 노트북의 기억.... (3) jenot 10.03.05 783 0
79713 [디어 존] 2주간의 사랑...그리고 7년간의 기다림.... (3) mokok 10.03.04 785 0
79688 [디어 존] 배우만 화려했던 B급 로맨스 (9) sh0528p 10.03.04 1086 0
79684 [디어 존] 시사회 다녀갔다 옴 (6) alwlsl15 10.03.04 716 0
79668 [디어 존] 일어날때 불쾌하고 시간이 아까운 영화에요 (42) hagood966 10.03.03 8398 1
79664 [디어 존] 디어존 시사회를 다녀와서 (2) shgongjoo 10.03.03 1504 0
79651 [디어 존] 아만다의 매력만 돋보였다는... (6) 731212 10.03.03 896 1
79645 [디어 존] [적나라촌평]디어 존 (7) csc0610 10.03.03 1336 0
79406 [디어 존] 디지털시대에 보내는 아날로그 편지만큼 지루하다 (6) marcellin 10.02.22 888 0
79386 [디어 존] 편지형식의 영화 (10) ll4545ll 10.02.22 1236 0
79326 [디어 존] 기다리다 지친다 (4) jimmani 10.02.19 4355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