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참,,원작보다 괜찮키는 참 어려운 것 같다,,,
글고,,주인공,,김정은이...글케 않이쁘게 나올 수가,,,
쌍꺼풀 수술 자극이 어찌나 눈에 거슬리던지...
그 평범한 진구가,,그리도 자연스롭고,,잘 생겨보일 수가 없었다,,,
김치로 김정은과,,,진구가 음식대결을 하는 스토리로,,
결국,,,세계를 향하는 이색맛을 선보이는 김정은도,,,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살리고 싶은,,,진구도,,
마지막에...토속적인 어머니 손맛을 그린 영화였다,,,
그냥저냥이다,,
증긴에 진구어머니 얘기는 참 슬펐지만,,,
그저,,시각이 즐거운 영화였다,,
식탐이 많은 나로선,,워낙 맛나게 음식이 보여,,,늦은 시간 더 배만 고프게 했지만서도,,
그냥저냥이니깐,,,
님들의 선택에 맡길 수 밖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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