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킬머가 세인트이후 러시아마피아들과 어울려 찍은 영화중에 한편 페이크 아이덴티티처럼
처음엔 변장한듯 러시아에 스릴러물처럼 들어가 러시아 정교회를 통해 알게된 살인사건 그 음모속에
반유태적인 광신도에 의한 죽음까지 복잡하게 연계되며 공포분위기는 사그러드는 용두사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