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케인에 히어로인그녀가 잔다르크로 나오는 영화라 더욱 기댜하며 영화를 보았다,,,,
그것도 디브디도 아닌 vhs비디오테잎으로 어느 서점구석진곳에 있길래 더욱 흥미를 느끼면서 말이다,,,
참고로 난 종교인이다 카톨릭은 아니지만,,,
하지만 이영화속에 잔다르크는 종교적인 색채가 너무 강한 그런 성녀로 그녀를 비추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프랑스 친구와 함께 잔다르크에 생애에 대해 이야기할때도,,,
종교인이 아니던 친구가 말했다,,,프랑스인들은 그녀를 진정한 성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영화속에서도 마리아에 환상을 쫓는 성녀로 그리고 그것으로 어느 시골소녀에서,,,,
프랑스를 구할 강한 성녀로 아주 잘 묘사 되어 있다고 본다 ..
밀라요보비치에 잔다르크보다 액션이나 스팩타클함은 떨어지지만 진정 잔다르크를 옳발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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