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없이 별 기대없이 본영화
언뜻 듣기로 감독이 초인케산를 찍었던 감독이라고 들어서 생각해보니 비슷한거 같기도 하다
특징은 최홍만이 나온다는 것과 일본전국시대의 가장유명한 세명,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출연한다는 것
전체적으로 가볍게 볼수 있고 액션성이 뛰어나며 혼자 보기에 좋은 영화이다 완전 타임킬링용
일본판 무협영화에 가까우며 만화와 영화를 반반씩 섞어 놓은듯하다
끝에 내용이 허무하게 끝나지만 결국은 완전허구도 아닌 완전 사실도 아닌 그런 영화
그리고 또한가지 특징은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한다는 것
딸이 있는 애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청순하며 20대같은 외모를 유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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