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유타-패트릭스웨이즈 이미고인이되었지만 키아누리브스에 젊은모습 반항적이고 항상 극단적인 삶을 향해 치닫는 인물. 그는 전도 유망한 풋볼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FBI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별로 신통치 않은 은행 강도 전담반에 배속된 그는 전직 대통령 가면을 한 은행털이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된다. 용의 선상에 올라와 있는 강도단의 보스 보디는 몸과 정신이 완벽하게 조화를이루고 마지막 파도위에몸을 실는데 언더커버 키아누는 그에 폭풍을 향한 맘을이해하고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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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4497
잘 읽었습니다.
2010-02-27
13:04
sdwsds
진짜 재미있게 봣는데. 키아누리버스와 패트릭 스웨이지의 연기 대결 캐서린 비글루우의 연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