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시사회권이 당첨되서 보고왔습니다.
그런데 김정은 얼굴이 우선 뭔가 되게 부자연스러워졌고.....
약간은 내용이 썩 뭔가 있는건 아니여서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엔 약간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약간 울기도 울었지만
딱 영화가 다 끝나고나면
음... 뭐랄까? 그냥 돈내고 봤다면 돈이 좀 아까웠겠다??
라고도 생각한 영화였습니다.... ㅜ ㅜ
식객은 1이 더 재미있는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그러고 저도 그렇고 식객은 1이 더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김치가
널리 알려져 세계화된 음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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