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다른 영화라면 시각과 청각,맛이 잘 표현해서 영화 보는데에 즐거움 뿐만아니라 만드는 과정까지라도 눈의 즐거음을 줘야되는건데..1편은 새로운 음식에 식객 볼만햇거든요.그런데 이번 식객:김치전쟁은 좀 아니였네요.
식상했어요.김치 요리가 엄청많은데 비해 별로 많이 나오지도 않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나 그런것에 비해 시각적,청각적,맛 구성이 좀 보는이에서는 별로엿네요.
1편은 그래도 볼만했는데 이번 2편은 1편에 비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것이 낳을듯하네요.
음식의 색이랑 먹음식 스럽고 다양한 요리로 김치 소재거리로 만든것도 좋으나 감동적인면도 좋앗으나 코믹면에서는 좀 아니다 싶을정도이네요.
좀 지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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