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누구에게나 두번째 기회는 주어져야 하는거야.
난 너희의 유일한 희망이다.
우리와 기계들이 다른점은 심장과 영혼이 있기때문이다.
터미네이터의 액션은 역시 기대만큼이나 시원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났다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 순간 끝이 아님을 알게된다
이제 시작이라니..
그렇다면 끝은 언제쯤 나는건가요...
아무튼 크리스찬베일은 여전히 멋지다는거.
하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샘 워싱턴? ㅎㅎ
모터터미네이터가 보여주는 액션은 정말 최고였다
뭔가 두서없는 감상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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