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장 영화라고도 볼 수 있어요.
정말 대박인 영화에요.. 영화는 옛날영화이지만서도.. 꼭 권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특히나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줄거리는요
시대는 인공위성이 소련에서 먼저 발사된 그 직후 미국에서의 환경입니다.
탄광촌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고 일자리는 오직 광부가 되는 곳에 태어난 주인공은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이 로켓을 만들어서 쏘아 올리려고 합니다.
로켓제작과정에서의 수많은 헤프닝도 재밌고요.
철저한 계산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도 괜찮습니다.
온갖 어려움과
친구들의 비난, 그리고 가족들의 비난을 감수하고 주인공과 친구들은
꿋꿋이 작업을 해나가고.....
아울러 이 영화는 실화입니다.
아 말주변이 없는것이 정말 아쉬울 정도로 괜찮은 영화 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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