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진 지구..
결국 먹을것도 없게되고..
사상 최악이 된다
사람끼리 잡아먹기도 하고..
이런세상에 7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확실히 아버지의 행동들..
아들을 지키기위한 온갖 일들
다 기억에 남고..
감동도 얻게 된다
하지만..
너무 지루하다..
이렇게 길 필요가 있을까 할정도로..
고요하고..
어쩌다가 좀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다 일관되고..
결말도 웬지 먼가 허전한 듯한..
그래서 대박까지 주고 싶진않은
그런영화다
300자길다
이런말 하고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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