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미래에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경각심을 줄 수 있지만
대한민국 정서에는 왠지 맞지 않는 지루한 영화
정말 먹을것이 없으면 인육을 먹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마지막에 등장한 가족의 가장은 자신의 가족도 돌보기 힘들어 보이는
인원수인데 다른 혈육까지 거둘수 있을런지라는 의문이 생긴다.
또한 감독은 무엇을 일깨워 주려고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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