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내 싸우고 피 뿌리고.
영화 만드는데. 가짜피가 참 많이 들었겠다 하고 생각했음.
스토리도 별로 비가 일본의 대표인 닌자 역을 맡았다는 것에 대한 반감.
일본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정말 이 영화 망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왜 하필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는지.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닌자 비.
정말 이미지 다운이다.
예전에는 좋게 봤는데 이 영화 이후로부터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정말 실망이다.
우리나라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조금은 욕심이 낫겠지.
주연이고 헐리웃에 자리잡을 절호의 기회였으니.
하지만 우리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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