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홍자매의 출세작 쾌걸춘향....
우리가 기존에 있던 춘향전을 현대판으로 각색한것이다.
많이 각색돼서 좀 놀랐다.
일단 캐릭터는 수동적 캐릭터에서 능동적으로
사랑표현도 훨씬 과감해졌다. 그야 당연히 현대판이니까....
또 여성들이 바라던 사랑, 그리고 판타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이다.
또 OST도 신나고 좋아서 한번 보면 빠져들어가는 그런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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