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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관객100만? 배급사횡포다 정상적인 배급이면 200만돼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ladeca 2002-07-15 오후 10:55:52 1989   [12]
서울 스크린수에서 맨인블랙.스타워즈,챔피언 만큼 스크린수여서도 벌써 200만은 돌파 했을텐데 센과치히로의 비해서 작품성도 별로고 재미 별로인 돈많이 쳐발른 헐리웃드 블럭버스터 스크린수 장악하고 이거야 원참... 이유는 제작비나 수입을 올리려고 억지에 가까운 많은 스크린수를 독차지하는 현실이 안타카워요점유율도 센보다 더 떨어지는데 대원동화에서 힘이 없나봐요 지방스크린수 적은건 이해가 가는데 서울에서 이런식으로 횡포에 가까운 배급이네요 스타나 맨인2 챔피언 본 관객도 별로 만족스러운 반응도 없는데..저도 헐리웃드 블럭버스터 많이 본 사람으로써 센이 거의 매진에 가까운 좌석율을 보이는데 배급사 횡포로 100만? 이건 당연한거구요 정상적인 배급이였으면 200만은 넘어쓸거에요 재미고 좋은 영화가 배급사 횡포로 7월말중에 사장시키려고 하는 배급이나 다름없죠 암튼 센 수입사나배급사에 이점을 잘 생각하시고 개선 해주야 게네요 참말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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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제작사 : 스튜디오 지브리 / 배급사 :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수입사 : 대원미디어(주), (주)스마일이엔티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mil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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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전체 관람가
  • 시간
  • 124 분
  • 개봉
  • 2002-06-28
  • 재개봉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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