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19살 아이들
그들은 각환경이 다르지만..
한 여자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용의자로 경찰에 가게된다
경찰에선 일방적으로 몰아부쳐서 그셋은 틈을타서.
도망가게되고..
이리저리 지방을 돌아다니며 도망가게된다
지인의 힘으로 그러면서 경찰과 쫓고 쫓기게 되면서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데..
살인사건과 범인에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사실 이영화는 스릴러라기 보단..
19세의 아이들의 방황과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관광지들을 많이 보는 재미가있다.
범인에 대한건 그다지 신경안쓰고 보는게 맞는
헌데.. 아쉬운건.. 재미요소가 많이 안들어가서..
지루한 면이 많다는거..
그래서 시사회없이 개봉한건지도 ㅋㅋ
기대 안하고 보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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