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명에 제목보다 더욱 끌리는 영화!
달기지에서 근무기간 3년.
어느가까운 미래의 달표면!
자원채굴을위해 달 기지에 홀로남겨져 3년간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
그는 통신위성 고장으로 3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자신을 돕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대화하며 외롭게 일하고 있다.
긴 3년의 근무를 끝내고 2주 후 귀환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희망에 부푼 샘.
달기지 안에서 자신과 사투를 하던 샘은 환영에 빠져가며 어느날 거티와 본국간에 대화를 엳듣고.........
컴퓨터로 부터 감시받는 존재가 된다는걸 깨닫고 컴퓨터 거티에 감시로 부터 도망다닌다..........
그리고 허락되지않은 작업공간에 건물을 찾다가 사고를 당하는데......
앞도적인 샘 벨에 내면연기 갇혀진 공간 달 기지속에서
자신과에 싸움을 너머 이젠 자신에 클론과 공존하며........
나자신이 클론인지에 대한 확답도 없이 생활하며 지내야 한다면
달기지라는 페쇄적인공간에서.......
마치 무인도에 빠진 내가 나스스로와 대화하며 소통하고
나자신에 대한 의심으로 미칠수 있는
어쩌면 달기지속에 케스트어웨이 같은 홀로 원맨쇼 같은 그에 연기에
아깜없는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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